Child of Solitude



∵ 컴퓨터 배경화면 해상도 수집용 ( PC Wallpaper Resolution collectors )
A - _5:_4 >> 1280×1024, (A1280x1024)
B - _4:_3 >> 1600×1200, (B1600x1200)
B - _4:_3 >> 1920×1440, (B1920x1440)
C - 16:_9 >> 1920×1080, (C1920x1080)
D - 16:10 >> 1920×1200, (D1920x1200)
D - 16:10 >> 2560×1600, (D2560x1600)
D - 16:10 >> 3840×2400, (D3840x2400)

∴ 표준 배경화면 제작 사이즈
- 중심점 가운데 영역에 배치
- 황금비율 적용
__Low Size : 1920×1200
Normal Size : 2560×1600
_High Size : 3840×2400
해상도별 비율 및 용도
 해상도비율용도
01_320×_480 iOS
01_480×_272 PSP
02_640×_480_4:_3 
03_800×_600_4:_3 
041240×_600  
051024×_768_4:_3 
061152×_864_4:_3 
071280×_72016:_9 
081280×_76815:_9 
091280×_80016:10 
101280×_960_4:_3 
111280×1024_5:_4표준
121360×_76816:_9 
131400×1050_4:_3 
141440×090016:10 
151600×090016:_9 
161600×1200_4:_3 
171680×105016:10 
181920×108016:_9표준
191920×120016:10표준
201920×1440_4:_3 
212560×144016:_9 
212560×160016:10 
213840×108016:_9듀얼
213840×120016:10듀얼



이 글을 쓰기 1시간전 우연히 한 인터넷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애플, 발명한 건 없다... 단지 찾고 조합했을뿐....

처음에는 최근 많이 보게되는 쓰레기 기사들과 같은 느낌에 기사였는데 다 읽고 나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왜 이런 좋은 책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정말 공감가는점은 이 전략적 직관이란 개념이 제가 몇년전부터 생각해오던 생각과 너무나 같았고, 그 생각을 아주 멋지게 정리 해놓다는 겁니다.

아직 읽기전이지만 요점을 본다면...






전략적 직관(Strategic Intuition) 이란?

이 세상에 없는 전혀 새로운 것을 발명하려는 우를 범하지 말라. 그것은 불가능하다.
창조는 곧 창조적 조합이다. 전혀 새로운 것을 발명하려는 시도는 어리석은 것이다. 그 누구도 새로운 것을 발명할 수 없다.

창조는 찾고 조합하는 것이다.
즉, 문제에 부딪치면 밖에 나가 부분 부분 나눠 정보사냥 내지 아이디어 도둑질을 하고 그것을 짜맞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섬광처럼 번득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간단 명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말인지...
물론 모든 경우에 해당하거나 100% 완벽한다고 할수 없습니다.

최초는 반드시 있습니다. 단 그것이 기록되어 있거나 현재 주장하거나 주장되어진 것이 최초라고 할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창조는 없고 모방과 조합만 있다는 생각합니다.

원문기사에서 인용한 스티브 잡스(애플)와 빌게이츠(MS)는 전부터 모방과 기회의 달인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처음 만든 것처럼 소유권 주장하고 독점하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뭐 자세한 내용이야 책을 읽어봐야 겠지만 간만에 책다운 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전략적 직관의 통한 문제해결 순서의 모범적인 예로소 소개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자가 정말로 명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생각이어서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분석 analysis > 찾기 search > 조합 combine
줄여서  ASC process

모범적 예제 )
풀어야할 문제가 있으면 일단 그것을 부문별 퍼즐 조각(가령 문제 1 문제2..)으로 나눠라. 이건 분석이다.
그다음 각각에 대해 해법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넣어라.
다른 산업이나 다른 사람 경험에서 심지어 회사의 다른 파트에서도 찾을 수 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냥하고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조합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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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 우익 관련 포스트 관련 정보를 수집하다가, 알게된 정치 성향 자가진단 페이지 입니다.
피엔씨리포트와 한겨레신문 공동으로 기획한것으로 보이며 99.9% 믿을수 없겠지만,
결과에 신경 안쓰고 해보면 해볼만 합니다.

정치 성향 진단하러 가기(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

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img/pcgraphpng.gif

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img/graph.gif


특권층 미모 내혹함 카리스마 용기 영재들중 하나라도 없으면 잡아먹히는 세상?!

원본 : http://www.viruscomix.com/takethetightrope.jpg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계기는 쥐새끼 때문입니다.
(전에는 한나라당은 그냥 조금 싫은 느낌이었지만 쥐새끼 꼬봉이 되고 나서부터는 골백번은 죽여야 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ㅡ,.ㅡ)

흠흠 여하튼.. 그런 관심 속에 미디어를 통해서 좌익(좌파) 또는 우익 말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좌익(좌파) 또는 우익 무슨 뜻일까요? 흠... 모르면 찾아봐야죠..뭐 ㅎㅎㅎ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를 했습니다.

    좌파(左派) 또는 좌익(左翼) (http://ko.wikipedia.org/wiki/좌익)

좌파(左派) 또는 좌익(左翼)은 정치 이념 분포에서 우익의 반대편에 위치하며, 사회개혁과 변혁을 추구하는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과 단체를 일컫는다. 또한 리버럴 평등주의를 중시하는 정치적 입장을 말하기도 한다. 비슷한 말로는 진보주의라고 할 수도 있다. 세계적 기준에서 볼 때 보편적으로 사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아나키즘,환경주의를 좌파로 본다

유래
프랑스 대혁명 당시, 상대적으로 사회변동에 온건한 지롱드당이 의회의 오른쪽 부분에, 급진적인 자코뱅당이 의회의 왼쪽 부분에 위치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좌익'이란 단어는 역사적으로 볼 때, 고정된 의미를 가진 단어가 아니다. 다시 말해, '좌익'은 뜻이 항상 변화할 수 있는 단어라는 것이다. 사회의 변동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파로 불리며, 혹은 그렇게 몰린다. 중세 유럽 봉건시대때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상인들이 좌익이었으며, 봉건영주에게 맞서 농노들의 권익을 지키려고 한 사람들이 좌익이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는 절대군주의 권력에 맞서 프랑스 전체 시민의 권리를 지키려고 한 사람이 좌익이었으며, 이 속에는 지금 시각에서 우익으로 분류되는 부르주아지도 포함된다. 21세기 세계에서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달성된 상태에서, 노동운동이 좌파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좌파 단체와 인물
이전에는 전통적인 정치형태에서 경제관이나 정치적 관점보다는 반미냐 친미냐, 반북이냐 친북이냐를 놓고 임의적으로 분류되어 좌파 라는 대상의 구체적 설정이 어려웠다. 아래는 보편적으로 좌파로 인정되는 단체와 기관을 열거하였다.
정당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한국사회당 등이 좌파 정당으로 꼽힌다. 전대협, 한총련, 전국연합, 민주노총 등이 좌파 단체로 불리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죽산 조봉암이 당수로 있던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진보당을 비롯, 박헌영이 총서기로 있던 조선 공산당이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해방이후 등장했다가 소멸한 온건 사회민주주의 정당 근로인민당(몽양 여운형 선생이 창당), 사회민주당(몽양의 동생인 여운홍 창당),사회당(조소앙 창당) 등도 광의의 의미에서의 좌파 정당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기타 좌파 운동 단체 :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줄임말 '전진'. 민중 민주주의 지향으로 진보신당 창당 참여), 노동자의 힘(줄임말 '노힘'. 노동자 현장투쟁 및 계급정당 건설 지향.), 노동해방실천연대(사회주의적인 계급정당 건설운동), 다함께(반전 반신자유주의 노동자 운동단체.)



    우익 (右翼) 또는 우파(右派) (http://ko.wikipedia.org/wiki/우익)

우익 (右翼) 또는 우파(右派)는 정치적 성향의 분포에서 좌익 또는 좌파에 반대되는 쪽으로, 일반적으로 보수적이거나 온건한 개혁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대칭되는 의미에서 보수주의, 반공주의,자유주의 등이 우파로 간주된다.

유래
프랑스 혁명(1789년∼1799년) 당시 국민공회에서 입헌군주제를 주장한 지롱드당이 의장석의 오른쪽 자리에, 중간 성향의 마레당이 가운데, 급진 개혁을 주장하는 자코뱅당이 왼쪽에 앉은 것에서 우익, 중도, 좌익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 대한민국에서의 우파의 기원은 개항과 개화를 주장했던 구한말의 개화파로 보는 견해가 있다

일반적 의미의 우익
프랑스 혁명 이후 민족주의가 대두하면서 군주 중심의 국가관에서 민족, 시민 중심의 국가관이 확립되었으나,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독일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주의 등으로 극단적으로 흐르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이러한 극우는 붕괴되었으나, 민족주의, 인종주의, 국수주의 등의 성향을 띤 스킨헤드 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

2차 대전 후, 1970년대 이후부터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등의 국가에서 중도(자유주의)와 분배를 중요시하는 좌파적 정치세력이 유행하여 확산되었다. 1980년대 이후엔 정치성향이 중도우파, 중도좌파라는 좌익, 중도, 우익의 정치적 성향이 일부 혼합되는 형태가 나타나 21세기까지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의 우익
대한민국의 우익은 국가주의 성향에 기초하며 기본적으로 반공주의 성향이 강하다. 국수주의 성향과 반공주의의 결합은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 우익의 특징이며 독일 통일전 구 서독, 대만, 러시아 등의 우익에서 나타난다. 이는 공산주의 국가를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따라 시각이 차이나지만,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우익은 북한을 국가가 아닌, 민족에 대해 적대적인 집단으로 규정하여 보는 시각이 강하다. 따라서 우익에서는 북한을 민족의 발전을 위해선 해체되어야 하는 집단으로 보고 있어, 북한을 발전적으로 포용하고자 하며 북한사회도 민족의 일부라고 판단하는 좌파와 큰 시각차이를 보인다. 2001년 출범한 뉴라이트는 극단적 반공주의보다는 온건한 보수에 기반한 자유주의를 지향하며, 우익들에게 있어서 친북좌파(또는 주체사상파)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해방 이전의 우파로는 안창호, 이광수, 이승만, 김좌진, 김규식, 안호상 등이 있었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대표적 우익 정당으로는 한국독립당, 대한국민당, 자유당, 민주공화당 등이 존재하였으며 이런 정당에서 활동하던 대표적인 우익 정치인으로는 김규식, 조만식, 이승만, 이범석, 지청천, 장택상, 장면, 윤보선, 박정희, 김영삼, 김종필 등이 있었다. 기타 비정치계 인물 중 우익으로 지목되는 대표적 인물로는 주로 반공주의 성향의 조갑제, 지만원, 서정갑, 송복, 이도형, 이상돈, 박창암 등이 있다.



음.. 재미있네요 공통점중 하나가 프랑스 혁명이라니...ㅋ 어째든 저는 중도에 가까운 좌익을 지향합니다.
찰스 다윈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살아 남는 종(種)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1809-1882): 영국의 자연생물학자, 진화론자-

변화에 적응하는 자.. 변화에 적응할려면 자신이 변화를 해야만 한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또는 일)은 중도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는 흑백논리에 지배되어서, 좌익 우익으로 나뉘어 서로 싸움질만 하는 투견 같습니다.
언제까지 싸움만 할건지 모르겠지만 발전 또는 진화하려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6/07 - [Take/Service] - (발) 정치 성향 자가진단



매번 포스팅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깔끔하고 내용까지 좋은 포스트를 작성 하는건 정말 노력과 정성이라는 겁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좋은 블로그 찾아서 봐야 하고... 얼마나 더 노력해야 포스트 작성 시간을 30분 이하고 줄일지.. 에휴

그 노력의 일환으로 보기 좋은 블로그에 꼭 들어가는 구분선을 소개합니다.

Soruce Code 원본은 천상한별닷컴(http://www.hanbyoul.com/497)에서 발췌했습니다.
물론 원본 자체도 훌륭하지만 색감이나 비율 같은 부분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므로 제 취향에 맞게 수정을 한겁니다.
혹 수정방법이 궁금하시어 덧글로 요청하시면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Type 01

    내용 입력 부분

<!-- 구분선(구역) Start -->
<TABLE style="WIDTH: 634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31px"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ffffff><TBODY><TR>
<TD style="BORDER-BOTTOM: rgb(36,36,36) 1px solid; BORDER-LEFT: rgb(36,36,36) 0px solid; BORDER-TOP: rgb(36,36,36) 0px solid; BORDER-RIGHT: rgb(36,36,36) 0px solid" bgColor=#242424 width="1%"></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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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내용 입력 부분
</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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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BODY></TABLE>
<!-- 구분선(구역) End -->

Type 02


<!-- 구분선(검정줄 2패턴) Start -->
<DIV style="BORDER-LEFT: rgb(36,36,36) 200px solid; PADDING-BOTTOM: 3px; BACKGROUND-COLOR: rgb(210,210,210); PADDING-LEFT: 6px; WIDTH: 100%; PADDING-RIGHT: 6px; FONT: bold 1pt/1 나눔고딕, Sans-serif; MARGIN-BOTTOM: 10px; HEIGHT: 1px; COLOR: #fff; PADDING-TOP: 3px" >
</DIV>
<!- 구분선(검정줄 2패턴) End -->



Final Product HTM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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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보면, 낮은 퀄리티의 여러개의 기능이 들어가 있는거 보다는
:: 단하나라도 높은 퀄리티의 포플을 더 점수를 주게됩니다.
:: 나머지는 간단히 기능 구현만 하고 쉐이더에 치중



신입 Good 포트폴리오 Type01
http://blog.naver.com/heagi2/100077207343>


신입 Good 포트폴리오
http://blog.naver.com/heagi2/100076311653>





저는 네이버의 Colse정책이 대단히 싫어해서 네이버도 안 좋은 인상이 깊습니다.
최근 Open정책을 단계적으로 도입을 하고있는 모습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러한 네이버가 아주 기특한 생각을 했는데 바로 나눔글꼴입니다.
물론 기본글꼴 이외에도 수많은 유무료 글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봐야 하는것이 모양도 중요하지만 글꼴의 가독성(높을수로 좋음)과 피로도(낮을수록 좋음)인데
가동성과 피로도 좋으면서 꾸준히 유지관리가 된다면 이보다 좋은 글꼴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해본 주관적인 평가로는 기본글꼴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범용적으로 쓰기 편하고 가독성이 높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적 측면으로 보면 특별할건 없지만 기본글꼴 측변이 강하기에 무난히 넘길수 있고,
사용자에 따라서는 어떤 글꼴보다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며, 필자도 기본글꼴로써 전반적으로 사용중입니다. ^^

한번 사용해보셔두 후회는 없을겁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았을 '나눔 고딕 코딩' 글꼴입니다.
나눔글꼴의 변형 한 것으로 보이며(또는 나눔글꼴이 코딩 글꼴을...), 나눔글꼴보다는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공간활용도 라고 할까?
같은 문장이라도 코딩 글꼴이 좀더 촘촘히 보여주므로 한 화면에 나눔글꼴보다 많은 내용이 표시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나 스크립트를 만지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 받으십시오
귀찮으시면 첨부파일 받으셔도 됩니다.


ㅡㅡㅡ서체명나뭄 고딕&명조&코딩ⓧ 설치 방법;
ㅡㅡㅡㅡ제작폰트릭스1. 압축파일을 풀어 주세요.
ㅡㅡㅡ소유권NHN-  
ㅡㅡ지원서체총 11,172자2. 시스템 폰트 폴더에 복사 해주세요.
ㅡㅡ사용환경WIN, MAC, MAC OTF- 설치 경로 > C:\WINDOWS\Fonts
무료사용범위개인용, 상업용3. Enjoy


이미지 출처 &gt; http://blog.naver.com/kmj697/20094488252

이미지 출처 &gt; http://blog.naver.com/rmagid/90032300458


- 유려체는 윤디자인(http://www.yoonfont.co.kr/)에서 만들어진 글꼴이며, 현재는 단종으로 추정 합니다.

글꼴에 관심이 있는분 한번쯤 유려체를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진 붓글씨 스타일에 어디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글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지 작업(글꼴 삽입)이나 제목 부분에 자주 사용하는데, 사용할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지.. ㅎㅎㅎ

ㅡㅡㅡ서체명유려체 L/M/Bⓧ 설치 방법
ㅡㅡㅡㅡ제작(주)윤디자인연구소1. 압축파일을 풀어 주세요.
ㅡㅡㅡ소유권(주)윤디자인연구소- YuryeoL/M/B 3개 파일 해제
ㅡㅡ지원서체 2. 시스템 폰트 폴더에 복사 해주세요.
ㅡㅡ사용환경WIN- 설치 경로 > C:\WINDOWS\Fonts
무료사용범위 3.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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